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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시상식 개최

네이버웹툰은 지난 5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한 지상최대공모전의 통합시상식을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6일 개최했다. /네이버



네이버웹툰은 지난 5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한 지상최대공모전의 통합시상식을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6일 개최했다.

지상최대공모전은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작가 및 작품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15억원의 상금 규모와 네이버웹툰·웹소설 정식연재, 영상화 추진 등 파격적인 특전으로 주목받았다.

웹툰과 웹소설 수상작은 각각 총 3기와 4라운드에 거쳐 차례로 발표했으며 웹툰 대상작으로는 1기에 저승사자 출입금지(글/그림 심웅섭), 2기 집사레인저(글/그림 현실안주형), 3기 소녀재판(글 루즌아, 그림 보로콤)이 선정됐다.

웹소설은 장르별(판타지, 로맨스판타지, 무협, 로맨스)로 1라운드 게임마스터(둥치), 2라운드 그 남주와 안전이별 하는 방법(환미), 나 혼자 마교(이곤), 열녀 박 씨 계약 결혼뎐(김너울)이 라운드별 대상작으로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네이버웹툰·웹소설 정식연재와 더불어 영상화 추진, 웹소설의 웹툰화, 네이버웹툰 매니지먼트의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는 특히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자들을 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 콘텐츠 플랫폼과 동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의 정식 작가로서 앞으로 재밌게 연재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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