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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1월 8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년에 현행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일괄 전환된다. 또 향후 5년 간 2조2000억원이 일반고의 개인 맞춤형 교육과 진로·적성교육 강화를 위해 투입된다.

▲교육부의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 발표에 따라 2025년 이후 고교 유형은 일반고와 과학고·영재학교, 특성화고 등으로 단순화된다. 하지만, 2025년을 전후해 고교 체제가 기존과 달라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로 인한 사교육 수요도 단기간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자신도 모르게 신체를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틱 장애' 환자도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장애인'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종각역이 지하 보행로로 연결된다.

▲당정(여당·정부)이 지방자치단체 재정 집행율에 따라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원한다. 이월·불용액 최소화로 내년도 재정 확장과 경제 활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확장 재정이 성장의 마중을 역할을 하기 위해 올해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돼야 한다"며 이월·불용 최소화를 정부에 당부했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직후보자추천(공천)을 두고 자유한국당 내에선 벌써부터 잡음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진(3선 이상) 의원의 용퇴와 험지 출마, 불출마 등을 두고 내부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내 '쇄신운동'이 불지 관심을 모은다.

▲제네시스 브랜드 GV80에 '고급형 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항공업계 전반에 이른바 '보잉 리스크'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승객들의 불안이 점차 커지고 있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7832억원, 영업이익 5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들이 보수적인 금융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2030세대에 친근한 유튜브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젊은 고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기술특례 제도, 테슬라 요건 상장제도 등 코스닥 시장의 문턱이 대폭 낮아지며 코넥스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옅어지면서 코넥스 시장을 향한 기업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한화건설이 이전 브랜드(꿈에그린)로 분양, 공사 중인 8개 단지에 대해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 명칭을 적용한다.

▲CJ올리브영은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를 담당하는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신라면세점이 7일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독자적인 영업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SPC그룹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해피앱' 이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바이오젠과 총 3억70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바이오시밀러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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