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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혁신상 역대 최다 수상…최고혁신상도 3개

삼성전자가 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다 CES 혁신상을 받게 됐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혁신상에서 28개부문 46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최고혁신상도 3개나 포함됐다.

부문별로는 TV(12), 오디오(3), 모니터(2),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등이다.

TV와 모니터 부문에서는 마이크로LED와 8K화질, 사운드 기술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수상에 성공했다. TV 시장 13년 1위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생활가전에서는 2020년형 패밀리허브와 2구 인덕션 '더플레이트' 등 차별화된 제품을 혁신상에 올렸다. 특히 패밀리 허브는 2016년 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에서는 S펜과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성능을 구현한 갤럭시 노트10+ 5G가 최고 혁신상을 차지했다.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 A70 등 다양한 제품군도 혁신상을 받았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갤럭시 북 플렉스 및 갤럭시 북 이온,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도 함께했다.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삼성 글로벌 골즈'와 모바일 페이 서비스 '삼성페이'도 혁신상 주인공이 됐다.

반도체에서는 980 프로 1TB와 포터블 SSD T7 터치 1TB, PCIe Gen4 NVMe SSD 30.72TB 등 3개 제품이 혁신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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