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미애 체중감량 "보정속옷 필요 없다" 자신감

사진= Olive '오늘부터 1일'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정미애가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에는 정미애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미애는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감탄을 불렀다. 그는 "전에는 보정 속옷을 안에 입었는데 이제는 그냥 입을 수 있다"며 "지금 입은 게 66 반인데 좀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들도 "목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라인이 깔끔해졌다. 특히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고 축하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