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원앤원,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SETEC 참가

/원앤원



원앤원,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SETEC 참가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월드전람에서 주최하는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SETEC'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SETEC은 국내외 150개사의 350개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예비 창업주들에게 창업아이템과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대규모 박람회로 원앤원은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주들과 업종 변경 창업주들에게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의 축적된 창업 노하우, 입지 솔루션, 소자본 창업 등의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원할머니보쌈·족발 브랜드는 소자본창업 하기 좋은 '원쌈 배달형 매장'과 전통 원할머니보쌈·족발에 가마솥밥까지 더한 '원할머니보쌈·족발 가마솥밥' 매장으로 안정적인 창업까지 다양한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최근 빠네퐁듀닭갈비와 배달 서비스까지 더해 인기를 끌고 있는 박가부대 브랜드 역시 다양한 창업 모델 상담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창업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받고 신규 창업을 계약한 창업주에게는 일정 금액의 가맹비 면제와 배달앱 지원 등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원앤원 관계자는 "'제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SETEC'을 통해 40여년 전통의 원앤원 창업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남자소자본창업자부터 여자창업자, 청년창업자, 예비 창업자, 업종 변경 창업자까지 다양한 이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에 관심을 가지는 예비 창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앤원는 원할머니보쌈·족발, 원할머니국수·보쌈, 박가부대, 모리샤브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1975년 작고 소박한 보쌈 점포로 시작해 2019년 기준 현재 약 38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