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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산슬 데뷔무대, 트로트계의 새 바람 '미친 존재감'

사진= MBC 제공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트로트계 신성 유산슬(a.k.a 유재석)이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해 ‘유산슬 신드롬’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생방송 30초 전 초조함으로 가득 찬 유산슬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측은 트로트 샛별 유산슬이 KBS 1TV ‘아침마당’을 통해 생방송 데뷔 무대 모습이 담긴 스틸과 영상을 공개했다.

생방송 당일 데뷔 3일차였던 유산슬은 18일 ‘아침마당’ 방송 출연 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유산슬 신드롬’의 신호탄을 터트렸고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런 가운데 두 손을 꼭 모으고 ‘아침마당’ 생방송을 앞둔 유산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방송 시작 30초 전으로 함께 출연한 신인 트로트 가수들과 스튜디오 뒤에서 생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아침마당’의 시그널 송이 울리자, 유산슬은 눈 앞에 닥친 생방송에 하늘을 바라보다 눈을 질끈 감으며 초조함과 긴장감에 잔뜩 상기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유산슬은 소개 멘트에 언제 긴장했냐는 듯 껑충껑충 활력 넘치는 ‘메뚜기 댄스’로 등장해 “트로트계의 새 바람 유산슬입니다!”라며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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