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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미스트롯' 정미애 "천식 증세 심해져 응급실 긴급 이송" [공식]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정미애가 천식 증세가 심해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27일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미애가 전날 스케줄을 이행하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히 이송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미애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촬영 중 호흡 곤란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소속사 측은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