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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30일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서강대, 30일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서강대 전경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경영대학 산하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가 30일 오후 3시 서강대 바오로관 101호에서 제3회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공익법인의 중요성이 중가하고 있음에도 공익법인에 대한 경영학 관점의 논의와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국내 공익법인 연구의 현황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공익법인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서강대 장연균 교수(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 부소장)가 '경영학의 공익법인 연구 현황과 방향'에 대해, 강평경 교수가 '대기업집단 공익법인 실증연구'를, 한국 가이드스타연구원 박두준 연구위원이 '기업 공익법인 투명성, 이렇게 확보하라'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호영 연세대 교수가 좌장으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이아영 강원대 교수와 양채열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주제발표자들과 토론을 벌인다.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는 2017년 '청탁금지법1주년 특별 심포지엄: 우리사회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주제로, 2018년 '호모라보란스: 공정경제 시대의 노동정의' 주제의 1~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연구소 핵심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공익법인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을 견인하는 일종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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