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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정정보도

메트로신문은 광주시, 동구 법인소속 다문화센타 극심한 갑질 모르쇠 일관 복지부동문제(10월28일), 광주시, 혈세 년 250억이상 투입 관리감독은 엉망진창(10월 31일), 행정사무감사할 깜들은 되는가?(11월6일)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본 기사의 내용은 사단법인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회 소속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센터장, 사무국장, 사무원등이 갑질을 하였으며, 광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월 25억 이상의 혈세가 투입되고, 연 300여억 원 이상이 지원되었고, 갑질 사건의 피해자들은 2차, 3차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사단법인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회 소속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피해자들에 대한 갑질 피해 조사결과 갑질이 아닌 것으로 조사되었고, 센터에 지원된 금액도 월 25억, 연 300여억 원 이상이 아니라 월 1억 4천만 원 정도, 연 17억 원이며, 갑질 사건의 피해자들이 2차, 3차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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