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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건국대 학생팀 'GTEP 전자상거래 대회'서 최우수상

건국대 학생팀 'GTEP 전자상거래 대회'서 최우수상

건국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최근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관한 '제13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 국제무역학과 유광현 교수)이 최근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관한 '제13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35개 팀 중 11개 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건국대 팀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결선에서 발표를 진행한 후 최우수상을 받았다.

건국대는 국제무역학과 유광현 교수 지도로 중어중문학과 김세진·최지수 학생이 아시아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을 통해 유아용 래쉬가드 판매에 성공했다. 이들은 1일 특가, 키워드 입찰, 단골 쿠폰 발급 등 전문적인 마케팅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해 약 950만달러 실적을 올렸다.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국대는 2009년 제3기부터 참여해 현재 제13기를 운영, 제14기 모집을 마쳤다. 총 2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기수별 평균 3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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