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예능인 5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501,586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분석한 결과 유재석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의 뒤를 이어 강호동, 이경규, 박나래, 이영자, 서장훈, 김종국, 송은이, 이상민, 김건모, 이효리, 이광수, 김구라, 박명수, 전현무, 양세형, 안정환, 신동엽, 조세호, 신봉선, 장도연, 김성주, 노홍철, 김숙, 윤정수, 김종민, 유희열, 김영철, 김신영, 하하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앨범 '뽕포유'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