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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북미·유럽서 '최고의 TV' 싹쓸이

멕시코시티 샘스클럽에서 연말을 맞아 LG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 /LG전자



LG 올레드 TV가 전세계에서 올해 최고 TV 자리를 휩쓸고 있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올레드 TV는 최근 미국 USA투데이 선정 '올해의 베스트 100제품' 중 '베스트 TV'를 차지했다.

올레드 TV는 높은 명암비와 블랙 표현, 부드러운 움직임과 시야각 및 색재현 등에서 극찬을 받았다.

미국 영상 전문 매체 '하이데프 다이제스트'에서도 '올해 베스트 4K TV'로 올레드 TV를 올렸다. 완벽한 블랙과 HDR, 인공지능 기능 등이 호평을 받았다. 캐나다 '알팅스'도 올레드 TV를 '최고 TV'에 올렸다.

미국 타임지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미래의 TV'로 꼽았다.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도 선정해 시장 주도력까지 인정했다.

영국에서도 올레드 TV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IT 매체 '트러스티드리뷰'는 올레드 TV를 '올해의 TV'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올해의 혁신제품'으로 선택했다. 영국 '왓하이파이' 역시 '최고 TV'에, 'AV포럼'도 '올해 최고 TV'와 '최고의 게이밍 TV'에 올레드 TV를 낙점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전세계 주요 업체들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 TV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G 올레드 TV가 차별화된 성능으로 기술 우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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