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부산은행-칭다오농상은행,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BNK부산은행이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신용공여한도 상향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류중생 칭다오농상은행 동사장(네번째) 등과 포즈를 취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협약식을 갖고 신용공여한도 상향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과 칭다오농상은행은 신용공여한도를 지금보다 2배 높은 약 1억 7000만 달러로 확대한다.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에 약 1억 1000만 달러로 한도를 늘리고, 부산은행은 칭다오농상은행에 6000만 달러로 한도를 상향한다.

부산은행 방성빈 경영기획본부장은 "양행간 크레딧라인 확대로 부산은행의 중국 내 위안화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로서 양행의 공동성장을 위해 상호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