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부터)과 필립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김필수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박우동 풍산 대표이사가 서울시 서대문구 풍산 본사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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