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전북은행, 임직원 ‘1만 1004 캠페인’ 정기후원증서 전달식

(왼쪽부터)전북은행 김종원 수석부행장, 임재원 부행장, 김성철 부행장,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유창희 이사장, 송문석 총무기획국장, 황병선 기획운영팀장/전북은행



전북은행은 2일 전주시 복지재단에 임직원 '1만 1004 캠페인' 정기후원증서를 전달했다고밝혔다.

이날 전북은행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소액으로도 후원할 수 있는 '1만 1004 캠페인'에 참여하고 전북지역 기업 중 처음으로 임직원 568명이 매월 1만1004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기부약정을 통해 마련된 전북은행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위기 가정에 필요한 생계, 의료, 주거 등 맞춤형 지원에 사용된다. 정기후원으로 복지사업의 지속성 확보 및 안정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게 됐다.

김종원 수석 부행장은 "전북도민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임직원이 십시일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