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지원의향서(Support Letter)에 서명한 후 엠마 마티니(Emma Martini) 페르타미나 재무이사(왼쪽)와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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