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과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 대표들이 지난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엘리베이터 작업 사고사망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시오카 준이치로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사장(오른쪽부터), 조익서 오티스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서득현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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