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뉴욕서도 빛나는 '듀얼스크린'

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LG전자 전광판 앞에서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북미 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



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LG G8X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할 때,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카메라를 끄지 않고도 옆 화면에서 촬영한 사진의 구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지난달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