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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우수상’ 수상

BNK경남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19 포용금융·금융소비자 보호·금융사기 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에서 '서민금융 우수상'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BNK경남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19 포용금융·금융소비자 보호·금융사기 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도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유공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불법금융행위 근절 및 서민·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금융회사 및 직원에게 시상하는 행사다.

이날 BNK경남은행은 서민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을 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최근 3년간 지원금액이 600억원을 상회한다. 또 경남과 울산지역 곳곳에서 전문적인 금융상담을 해주는 '희망나눔컨설팅행사'를 진행해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덜고 있다.

황윤철 은행장은 "지역 서민들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 1년 기울인 포용적금융 실천 노력이 서민금융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져 영광스럽다"며 "BNK경남은행이 서민금융 우수상 수상 기관에 선정된 만큼 포용적금융을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 서민금융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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