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국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했다. 28일 중국 상해 풀만 스카이웨이 호텔에서 임상 연구자 회의를 진행한 후,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판위리 절강성인민병원 피부과 교수(앞줄 왼쪽 네번째), 이청봉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 안면성형외과 교수(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연구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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