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휴테크, CES 첫 참가…음파진동 마사지 기술 선봬

휴테크는 CES 2020에 참가해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휴테크



휴테크 산업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0'에서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은 휴테크가 세계 최초로 상용한 것이다. 휴테크는 이 기술로 인체에 유익한 음파의 직진성과 파동을 몸속으로 전달한다.

휴테크는 안마의자 '카이 GTS9 아트모션', '카이 SLS9 화이트펄 아트모션', '카이 RE7 안마의자'도 출품한다. 이 밖에도 '레스툴 마사지 쿠션', '레스툴 발 마사지기',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어피치 마사지 쿠션'도 전시한다.

휴테크는 CES 전시를 계기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휴테크 주화돈 전략기획실 이사는 "하이테크 기술인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은 휴테크 안마의자만의 차별화된 요소"라며 "압도적인 하드웨어와 마사지 로직을 탑재한 고성능 안마의자를 전 세계에 알려 해외 신규 시장을 계속해서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