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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보영 김희원, 종일 뜨거운 감자

사진= 메트로 손진영 기자



배우 박보영(29)이 김희원(48)과의 열애설을 직접 반박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영과 김희원의 목격담에서 비롯된 열애설이 퍼졌다.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카페 CCTV 캡처본이 공개되기도.

이에 박보영은 직접 자신의 팬카페에 반박글을 올렸다. 그는 "열애설이라니.. 저 다 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라며 "아닙니다"라고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단언했다.

그러면서 "희원선배님이랑은 '피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설명하며 "카페 CCTV 캡처는 동의되지 않은 부분으로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다.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