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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코트라, CES2020에 통합 한국관 운영

코트라는 CES2020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 /코트라



코트라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2020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관은 95개 한국기업이 함께 참여한 공간이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창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과 함께 구성했다.

프리미엄 홍보관에서는 한국관 참가기업이 대규모 시연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코트라는 전시 기간 글로벌 기업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한국 기업과 상담도 주선한다. 페이스북, 버라이즌, 포드, 아마존, 퀄컴, HP 등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CES2020은 기술 트렌드와 미래 비즈니스를 예측할 수 있는 큰 마당"이라며 "혁신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뽐내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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