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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창욱 차기작 영화 '응징'.. 3년만 스크린 복귀 어떨까

사진= 지창욱 SNS



배우 지창욱이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영화 '응징'(가제)이다.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지창욱이 영화 '응징'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응징'은 휴먼 액션 장르의 영화로, 지창욱에 앞서 배우 조우진이 주연으로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응징'은 지난 2017년 '조작된 도시' 이후 지창욱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날녹여주오'에서 주연 마동찬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