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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초등 저학년부터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의 역할'은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사의 역할을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고등용 등 총 3편이며, 편당 3~5분 분량이다. 연령대별 이해도를 고려해 표현·속도·난이도를 차등화하고, 특정 금융권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고르게 내용을 구성했다.

특성화고 및 금융동아리 대상 동영상은 금융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 또는 취업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총 5편으로 편당 4~6분 분량이다. 금융투자와 보험에 대한 내용이며, 채권가격과 시장금리의 관계 등 다소 심화된 내용을 포함시켰다.

표준 강의안은 통계 등 데이터와 디자인을 최신화 하고, 강의안의 분량을 다양화해 강의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용(1~3학년) 강의안에 대한 수요가 많아 이들 눈높이에 맞춘 쉬운 내용의 표준강의안도 새로 만들었다.

강사용 동영상은 표준강의안을 사용한 모범강의 영상과 표준강의스킬 영상으로 금융교육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감원은 누구나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와 금감원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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