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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올해 1000명 이상 대형 GA 성장 목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난 9일 '2020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메트라이프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올해 1000명 이상의 설계사를 보유한 대형 법인대리점(GA)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장록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2020년 영업전략회의'에서 "2020년에도 성장률 1위, 생산성 1위, MDRT(백만달러원탁회의) 1위, 경쟁력 1위의 회사로 지속 성장해 1111명의 대형 GA로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설계사, 회사의 동반 성장'이라는 핵심가치 하에 설립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업계에서 성공적인 자회사형 GA로 성장한 첫 번째 회사로 시장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6월 출범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67명의 재무설계사와 4개 지점으로 시작해 4년 만에 800여명의 설계사와 34개 지점의 대형 GA로 성장했다. 또 설립 이후 연평균 5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 만에 500인이 넘는 대형GA로 편입했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4억원에 육박하는 월납 초회보험료를 거두어들이며 GA업계 상위 20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설계사의 생산성 측면에서도 2019년 기준 설계사 인당 월납 초회보험료는 50만원대 중반 수준을 기록했다.

이밖에 우수한 실적의 설계사에게만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MDRT 회원을 GA 중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국내 24개 생명보험사를 모두 포함해도 7위에 달한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속성장을 위한 로드맵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시장 차별화 정책의 핵심 요소인 MDRT 중심의 고능률 설계사 육성과 경쟁력 있는 수당정책에 더해 적극적인 시장 창출을 위한 본사의 투자와 지원 아래 설계사 1000명 이상의 대형 GA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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