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경상남도에 ‘공공제로페이 서비스’ 제공

BNK경남은행이 오는 24일부터 '공공제로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제로페이는 행정기관이 온·오프라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상품과 용역 등을 제공받은 대가로 지불하는 대금을 휴대폰 앱(App)을 이용해 결제하는 지급수단이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 도청 비롯한 의회 사무처와 직속기관 등은 업무추진비와 급량비 등 현금성 지출 예산을 공공제로페이앱(App)을 이용해 제로페이 결제를 할 수 있다.

추후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경상남도 타 시ㆍ군에서도 공공제로페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기관고객부 이영현 부장은 "공용허브를 이용한 공공제로페이가 오는 24일 경상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공공제로페이 서비스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