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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웨이퍼 출하량, 전년比 7%↓…출하액 2%↓로 회복세

실리콘 웨이퍼 출하액 및 출하량.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



지난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보다 7% 줄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실리콘웨이퍼가 전년과 비교해 출하량이 118억1000만제곱인치였다고 5일 밝혔다.

전년(127억3200만제곱인치)보다 7% 적은 수치다. 출하액으로는 111억5000만달러로 전년(113억8000만달러)보다 2% 줄었다.

이번 통계에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와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 등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를 포함했다. 태양광 관련 어플리케이션 실리콘 웨이퍼만 제외됐다.

SEMI의 실리콘 제조그룹(SMG)의 의장이자 신에츠 한도타이 아메리카 제품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담당 이사인 닐 위버는 "2019년 메모리 시장의 약세로 인하여 작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줄어들었지만, 출하액은 회복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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