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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bhc치킨, 노원구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일 서울 노원구 연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앞에서 열린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제막식에서 박현종 bhc 회장과 관계자들이 어린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hc치킨



bhc치킨은 다음달 시행하는 '민식이법'을 앞두고 서울시 노원구 연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bhc치킨은 어린이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는 '민식이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의 최초 동참 기업이다.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총 5억 원을 투입해 서울 소재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진행된 제막식에는 박현종 bhc회장과 임금옥 bhc대표를 비롯해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한아 서울시의원, 차미중 노원구의원, 부준혁 노원구의원, 송완주 3M트레이드임팩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현종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사회적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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