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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양희은 청원언급.. "우리 여자 셋은 잘렸다"

사진= 양희은 SNS



가수 양희은이 KBS2 '거리의 만찬' MC 교체에 대해 폭로했다.

양희은은 앞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 '거리의만찬'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의 만찬' 시즌1을 이끈 양희은을 비롯해 박미선,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거리의 만찬'은 각기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시사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세 사람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거리의 만찬'의 진행을 맡아왔다.

하지만 최근 KBS는 '거리의 만찬' 시즌2 MC로 시사평론가 김용민과 배우 신현준을 발탁해 논란이 일었다. 김용민은 과거 미국 장관을 성폭행해 죽여야 한다고 발언했던 인물인 터.

이후 KBS 시청자권익센터 청원게시판에는 '거리의 만찬 MC를 바꾸지 말아주세요'라는 청원글이 올라오며 화제가 됐고, 김용민은 결국 자진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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