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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외국인도 알기 쉬운 바이러스 예방 홍보

평택시 포승읍, 외국인도 알기 쉬운 바이러스 예방 홍보

평택시(포승읍)공무원과 관내 이장단은 최근 관내 외국인이 즐겨찾는 식당을 방문해 신종 바이러스 예방활동을 펼쳤다.



평택시 포승읍행정복지센터는 10일 직원들과 도곡리 이장단과 함께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포승공단을 방문해 음식점 등 약 40개 업소에 13개 언어로 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들은 이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대응 수칙에 대한 안내와 예방법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포승읍 관계자는 "최근 중국을 방문했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접촉해 발열,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보건소에 신고 후 선별 진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이 질병관리본부의 1339로 전화를 걸면 새로 마련된 외국어 안내에 따라 4번을 눌러 외국인·1330(통역)·1339가 3자 통화로 연결돼 안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포승읍행정복지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포승읍 내 주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리플렛을 배포하고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으며, 읍사무소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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