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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사는 게 뭔지' 이무송, 미국의대 포기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무송이 미국 의대를 포기하고 뮤지션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게스트로 태진아와 이무송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무송은 '미국에서 의대를 다녔다고 들었다'는 MC 김용만의 말에 "한국에서 앨범 만들고 활동하다가 다시 미국에 가서 공부를 계속하려고 했는데 '사는 게 뭔지'가 빵 터져서 공부를 하고 싶은 만큼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무송은 미국 워싱턴 앤트 제퍼슨 대학교 의대를 졸업했다. 이에 정형돈은 "의학 공부를 계속해서 전공을 이어갔다면 어떤 쪽을 전공했을 것 같느냐"라고 물었고, 이무송은 "외과의는 좀 무섭고, 했다면 정신과 분야를 공부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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