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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이동환 예비후보, 어린이집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활동

-고양지역 어린이집 769곳 10일 휴원 명령 종료로 정상 등원

-이동환 예비후보, 등원 어린이에 손세정제 발라주는 등 격려

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예비후보가 10일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에게 손세정제를 발라주고 있다/사진 매트로미디어



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병(일산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정상 등원으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9일 1주일간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 769곳의 휴원 명령을 종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10일 오전 자원봉사자들과 일산동구 지역내 어린이집 6곳을 방문해 등원하는 어린이의 손소독을 도왔다.

고양시는 일주일간 어린이집 휴원 이후 정상운영 첫날인 10일에는 우한폐렴 영향으로 일산의 일부지역에서는 1/3 정도의 어린이만 등원했다고 운영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학부모들이 당분간 우한폐렴 확진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또 고양시가 지난 2일(일요일) 어린이집 3~9일 휴원 명령을 갑작스럽게 결정해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빈축을 산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자원봉사자와 등원하는 어린이 한명 한명을 반갑게 맞이하며 손세정제를 정성스럽게 발라주는 등 어린이의 등원을 격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등원을 돕기 위해 나선 학부모들과는 우한폐렴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중국 등에서 자신도 모르게 확진된 우한폐렴 확진자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다 2차 3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로 번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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