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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청년 인턴 모집

안성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청년 인턴 모집

안성시청사 전경



안성시는 지역청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LP가스 안전지킴이'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는 최근 강원도 동해시(마감조치 미흡, 사망자 6명)와 제주도 제주시(가스호스 손상)에서 발생한 LPG 폭발사고는 많은 국민들에게 가스안전의 불안감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안성시는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LP가스 안전 지킴이)에 참여해 총 사업비 2억 5,천12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청년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나섰다.

안성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일부터 25일까지 청년 인턴 18명(만 39세 이하)을 채용한다.

참여방법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사부로 하면 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 인턴 18명(만 39세 이하)을 모집·채용해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LPG를 사용하는 주택을 방문(올해 12,900가구 점검 예정)하여 가스누출의 여부, LPG용기 설치의 적합성, 연소기 상태 등 가스시설 안전을 점검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18명의 청년들은《사용시설 안전관리자》라는 양성교육이수의 자격이 부여된다.

이 자격은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시설(저장능력 250[㎏] 초과 가스시설 등)의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취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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