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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포드·링컨 아카데미' 개최…우수 성과자 시상

포드·링컨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2020 포드·링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드코리아 임직원 400여명과 딜러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포드는 이날 2020년 주요 사업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고, 서비스와 정비 등 좋은 성과를 거둔 직원에 소정의 격려금과 상패를 시상했다.

아울러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미국 자동차 문화'를 주제로 1960년대 미국 자동차의 역사와 낭만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드코리아 허진 세일즈 총괄 전무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올-뉴 익스플로러의 출시 후 흥행과 머스탱의 선전으로 지난 12월 역대 최고의 판매 실적을 거둔 것은 모두 세일즈와 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는 딜러 임직원 모두의 노고와 역량 덕분이다"라며 "2020년은 링컨의 막강한 럭셔리 SUV 라인업이 갖춰지는 해인 만큼 또 한 번의 성과를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 세일즈 챔피언'으로 선정된 더파크모터스 김주연 세일즈 컨설턴트는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포드코리아 관계자 및 더파크모터스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모두가 목표하신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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