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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공사중단

영종도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공사중단

- S건설 계약해지, 240억원 공사비 못받아 유치권행사 들어가

인천 중구 운북동 미단시티에 2017년 9월 착공한 시저스코리아의 복합리조트. 미국 시저스카지노와 중국 부동산개발회사 R&F가 투자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해 호텔(700실)과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1만㎡의 컨벤션, 스파 및 수영장 등이 들어서 2021년 가을 오픈할 예정이었다.



인천시 중구 운북동 미단시티에 조성중인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공사가 멈췄다. 이 현장 공사를 수주한 S건설은 2월 10일 발주처인 RFCZ Korea에 공사타절(계약파기) 공문을 보내고 11일부터 유치권행사에 들어갔다.

건설관계자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작년 11월부터 공사대금을 못 받아 오고 있으며 미수 금액총액은 240억원 가량 된다'고 말했다. 또한 S건설은 이 현장에 골조와 외벽공사로 1,5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으나 '발주처가 전기, 설비 등 부대공사를 각각 발주해 현장에서 협의가 지연되고 있고 잦은 설계변경으로 발주처에서 적기에 결론을 지어야 하나 지연되고 있어 공사일정에 차질을 빚는 등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2017년 9월 착공한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는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포함해 호텔(700실)과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1만㎡의 컨벤션, 스파 및 수영장이 들어서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며, 총사업비는 8,500억원으로 2021년 개장할 예정이였다.

계약해지 통보한 쌍용건설. 공사대금 240억원을 못 받은 S건설은 발주처에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2월 11일 유치권 행사에 들어갔다.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는 미국 시저스카지노그룹과 중국 부동산개발회사 R&F가 투자해 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으나 RFCZ Korea의 자금조달(PF)이 지연되고 있어 공사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발주처인 RFCZ Korea 관계자는 12일 '리조트는 2021년 개장 예정으로, 현재 현장의 사정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S건설이 공사타절을 한 이상 새로운 공사계약자를 찾아야 해 개장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시저스카지노 그룹은 지난해 미국의 엘도라도 그룹으로 인수합병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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