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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던킨, 판매 채널 확대…모바일 앱 통한 배달 서비스 강화

던킨이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던킨



SPC그룹 던킨은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던킨은 별도 제작한 배달 전용 패키지를 도입한다. 간편식(핫샌드위치 등)과 음료를 각각 1개씩 동시 주문하면 적용되는 패키지다. 이동시 흔들림을 최소화해 제품 손상을 방지했고, 외부 공기 노출을 줄여 안전함을 더했다.

배달 판매 채널의 경우, SPC그룹 '해피앱', '해피오더앱'과 함께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과'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이츠' 등으로 점차 더욱 넓히고 있다.

배달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는 해피앱과 해피오더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오는 21일과 28일에는 프라이데이팩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슈퍼 레드위크를 통한 2000원 할인과 카페 및 디저트 카테고리 최대 7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배달의 민족에서는 3000원 할인' 혜택(13일·20일·27일)을 제공한다.

던킨 관계자는 "모바일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고객만족과 간편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추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던킨만의 배달 제품 및 판매 채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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