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진매트릭스, 소화기감염증 진단 신제품 유럽CE 인증 획득

GI-Virus6 제품 사진/진매트릭스



진매트릭스는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GI-Virus6(NeoPlex GI-Virus6 Detection kit)'의 유럽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 추가로, 진매트릭스는 국내 제품 4품목, 유럽(CE) 제품 8품목 등 국내외 총 12개의 분자진단 의료기기 품목군을 보유하게 됐다.

'네오플렉스 GI-Virus6'는 진매트릭스의 다중진단 제품 중 소화기질환 관련 분야 첫 제품이다. 주요 장염 원인 바이러스를 한 번에 다중검사 할 수 있어 환자에게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겨울철 어패류 등에 의해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해,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중증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장 아데노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등 급성장염, 설사 유발하는 바이러스 6종을 단일 검사로 일괄 진단할 수 있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네오플렉스 GI-Virus6를 출시로 소화기질환 관련 제품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회사의 분자진단 원천기술인 C-Tag™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현재 중동 아시아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해당 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미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