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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BNK벤처투자 출범식’

(오른쪽부터) BNK금융지주 명형국 그룹전략재무부문장,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BNK벤처투자 도승환 대표이사, 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 BNK자산운용 이윤학 대표이사./BNK금융지주



BNK금융그룹이 지난 14일 'BNK벤처투자 출범식'을 열고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지원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BNK벤처투자는 BNK금융의 9번째 계열사다.

이날 BNK벤처투자는 출범식에서 '부울경 지역 내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회사의 주요과제로 발표하고 기존 벤처기업 투자사업의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3월에는 원스톱 기업투자금융센터인 'BNK부울경 기업투자금융(CIB)센터'에 'BNK벤처투자센터' 플랫폼을 개설하고 벤처투자 전문가를 추가 배치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지완 회장은 "BNK벤처투자의 편입을 통해 기업투자금융 부문에서 직·간접투자와 대출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 내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해 부울경 지역경제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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