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야놀자,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오픈…선착순 100명 무료

야놀자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보맵은 회원 수 150만명,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건을 돌파한 보험 플랫폼이다. 보험통합관리, 보험선물, 숨은 보험금 및 거주 지역 무료보험 찾기 서비스 등 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2030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부터 해외 숙소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야놀자 앱을 통해 보맵의 해외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휴대품 손해,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질병 및 상해 등 해외 여행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한 보상 범위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 친구 등 동행자를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 내 해외 숙소 카테고리에서 확인하면 된다.

 

야놀자의 신성철 사업개발실장은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라 관련 보험 수요도 확대된 만큼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