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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메트로신문 2월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 유학생 입국이 본격화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불안감이 대학가에 고조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숙사가 아닌 대학가 주변 원룸 또는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때문이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중국 유학생 기숙사 수용율은 대부분 10% 미만이다. 10명 중 9명은 학교 밖 오피스텔이나 원룸촌에 거주하는 셈이다. 사실상 이들을 직접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약 1명만 졸업 전에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취업 성공자 절반 이상은 구직활동을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고교학점제가 올해 1학기 마이스터고에 도입된다.

 

▲서울 지역에서 하룻밤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넘게 쏟아지자 서울시가 도심 내 집회금지 확대, 역학조사 강화 등 한층 강력해진 대책을 내놨다.

 

<금융·마켓·부동산>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할 수 있는 수장 찾기에 나섰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코스닥 시장에서 성장주를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온다.

 

▲12·16 부동산대책 이후 얼어 붙은 부동산시장이 '코로나19' 악재로 매수·매도자 모두 자취를 감추며 비상이 걸렸다.

 

<산업>

 

▲재계가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을 본격화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재택근무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대기업의 전폭적 지원으로 마스크를 제조하는 한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2.5배 늘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마스크 수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통·라이프>

 

▲ 국내 일부 식음료업계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일부 생필품 부족현상 등으로 각종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응원하기 위한 도움활동에 나선다.

 

▲ LG생활건강이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1000명을 넘은 26일,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사진)를 만났다. 천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호흡기센터장으로 사스와 메르스 등의 감염증을 거친 풍부한 임상 경험은 물론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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