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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중소기업協,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대표 '제4대 회장'에

당선 소감 통해 "경영혁신中企 글로벌 중견기업 성장 돕겠다"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은성정밀인쇄 대표(사진)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경선을 통해 석용찬 대표를 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석 회장은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 회장, 파주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대한인쇄문화협회 이사 등을 현재 맡고 있다.

 

메인비즈협회에선 파주지회장, 이사를 거쳐 부회장을 각각 역임했다.

 

중소기업인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2017년), 지역경제발전 공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2018년),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산업포장(2019년) 등도 받았다.

 

석 회장은 "회원사들에 대한 효과적인 경영혁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혁신 촉진법 제정 ▲신용보증한도 축소 개선 및 지원기관 유대강화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사업 등 정부위탁사업 확대 ▲회원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한 공유와 협업시스템 구축 등의 당면한 과제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석 회장의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

 

메인비즈협회는 2010년 1월 창립해 현재 약 1만8000여개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확인해 지원하고 있다. 협회 산하에 38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전국에 7개 연합회, 96개 지회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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