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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종가집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 출시

천연간수 두부 2종/대상 종가집

대상 종가집 '아침에온ON'은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두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두부의 소매시장 규모는 2018년 4515억 원으로 지난 2016년 4418억 원, 2017년 4498억 원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종가집 아침에온ON은 두부 제조 시 콩물을 응고시킬 때 천연간수를 사용한 '몽글순두부'와 '손두부'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2종은 대상이 국내 천일염 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신안천일염에서 황토옹기와 자연광으로 건조시킨 천일염으로부터 직접 간수를 뽑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간수를 4번 걸러내 더욱 깨끗하고, 고소한 전통 두부 고유의 풍미를 살렸다. 엄선한 국내산 콩 100%를 원료로 하고 두부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다.

 

종가집 아침에온ON 관계자는 "천연간수 두부는 국내산 천연간수를 충분히 걸러 사용해 더 깨끗하고,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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