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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신기술로 '코로나19' 예방·대응 나선 벤처기업들 어디?

최대 1개월 효과 유지 살균제·통기성 높고 인체 무해한 필터 등 선봬

 

재택근무 증가속 화상회의 가능 시스템 무료 공급 벤처기업도 '눈길'

 

한 병원에서 볼트크리에이션의 '바이러스 파이터'를 이용해 방역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벤처기업들이 관심이다.

 

5일 벤처기업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벤처기업 스테라피가 선보인 감염관리 전문브랜드 '바이러스 파이터'는 최대 1개월간 살균효과를 유지시켜 다중이용시설, 사무실, 대중교통 등의 소독에 제격이다.

 

바이러스 파이터의 방역서비스는 예방과 방역으로 나뉘며 예방 솔루션은 공간소독과 항균소독으로 각각 구분된다. 특히 항균소독은 예방 시공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간 표면에 착상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직접적인 비말감염보다는 간접접촉에 의한 감염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다. 인체에 무해한 항균제는 시공 후 마찰에 의해 일부가 손상되지 않는 한 약 1개월 동안 항균력이 유지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방역 솔루션은 감염자가 머물러 오염이 의심되는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 제거 서비스다. 특허받은 DiH® 공간멸균 기술로 특정 공간 내 일정 기간 동안 바이러스를 99.9999% 제거할 수 있다.

 

소·부·장 벤처기업 볼트크리에이션은 가볍고 숨쉬기 편한 미세먼지·꽃가루 차단이 가능한 폴리머 필터 개발에 성공했다.

 

폴리머 필터는 12마이크로미터(μm) 두께의 폴리에스트소재에 20μm 이하 미세가공기술을 적용, 얇고 가벼워 통기성이 높고 인체에도 무해하다.

 

볼트크리에이션 최상준 대표는 "이번 필터 개발 성과를 통해 초경량 투명 미세먼지 마스크 제작도 가능해졌다"면서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비말감염 차단 기능까지 갖춘 마스크를 제작해 시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텍의 '아이씨유씨' 서비스를 활용한 화상회의 화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글로텍은 자사 화상회의 솔루션 '아이씨유씨(iseeUsee)'를 재난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내놨다.

 

아이씨유씨 화상회의 서비스는 화상 공유, PC 바탕화면 공유, 드론과 스마트폰을 통한 현장 영상 공유, 원격 제어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글로텍 황희석 대표는 "이번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힘든 시점에서 경제적 부담 및 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공급을 결정했다"면서 "당사의 솔루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서비스는 기업이나 일반인들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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