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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서영석 예비후보… '부천 정책 공약' 눈길

경기도 부천 원미을(乙) 서영석 예비후보.

오는 4.15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은 지역현안과 공약개발로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서영석 예비후보의 하이패스 부천 정책 공약(2+2)은 부천 지역공약의 하나로 교통 정체에 대한 해소방안을 강구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후보로서 유권자들과 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 예비후보는 "부천시는 인천시와 서울시의 광역시 사이의 중간도시로 교통 여건상의 혼잡과 상습 정체 구간인 외곽순환고속도로(이하 외곽도로)가 제기능을 모소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서 예비후보 측의 "해결책과 대안으로 하이패스 부천 공약은 외곽도로의 교통개선을 통한 서울 남부권 출입을, 러시아워 서울행 통근버스 확충을 통한 서울 서부권 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교통 해소를 위한 공약"이라고 밝혔다.

 

또 서 예비후보는 " '부천 정책 공약(2+2)' 공약이 완성된다면 그 동안 악명높았던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본래의 고속도로 기능을 되찾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