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및 협회 회원사들을 위해 마스크 2만1000장을 긴급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한 1만장보다 2배 이상 많은 양으로 회원사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성금이 초과 달성됐다. 2대 협회장을 역임한 박용주 명예회장도 아동용 마스크 1000장을 보탰다.
협회에서 지원한 마스크는 지난 7일부터 대구·경북에 있는 약 200여 개 기업에 100장씩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우선 대구·경북지역 활동 회원사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회 산하의 대구·경북연합회를 통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후 회원사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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