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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새 출발…눈길 끄는 혼수품] 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명가'

국내 최초 순수원료 사용…연초 7종의 신규 패턴도 추가

 

현대L&C는 봄철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신혼부부 등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바닥재 '명가'를 추천했다. 최근 새로운 패턴을 출시한 '명가'는 나무 본연의 아늑함을 그대로 담아내 편안한 공간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명가는 국내 최초로 순수원료를 사용하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재 및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바닥재로 꼽힌다.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량이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기준치를 충족하고 있으며,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알러지 걱정없는 안전한 바닥재로 정평이 나있다. 한층 정밀한 엠보스 효과로 더욱 풍부해진 질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가'의 핵심 요소다.

 

명가는 올초 프리미엄 5종, 오리지널 2종 등 총 7종의 신규 패턴을 추가했다. 특히 우드(나뭇결) 패턴이 신규 패턴의 주를 이뤘는데 명가 프리미엄의 '트루 오크', '솔리드 오크', '핸드 크라프트 오크', 명가 오리지널의 '시엔나 오크'는 부드러운 컬러감과 실제 나무에 가까운 질감, 우드 패턴 특유의 밝고 따뜻한 느낌을 담아내 아늑하고 포근한 인테리어에 최적화되어있다.

 

신규 패턴 중 유일한 스톤 패턴인 '리버 스톤 헤링본'은 묵직하고 유니크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입체적인 라인 표현을 통해 스톤의 특징을 살리는 동시에 실내를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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