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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 스마트 워킹머신 2020 신모델 출시

독일 비앙코 믹서기와 이태리 라이카 정수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자모(대표:김상목)는 '자모 스마트 워킹머신 2020 신모델 (모델명: Z1 Pro)'와 ZMWPA2의 핑크 색상 후속 모델 (모델명: ZMWPA3)를 출시한다고 16일밝혔다.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는 최신 스마트폰의 폴딩 기술을 도입하여 워킹패드를 반으로 접을 수가 있어 침대 밑이나 협소한 장소에도 용이하게 보관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되어 리모컨의 조작 없이도 걷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한글전용 앱을 설치하여 운동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품 외관의 미관을 고려하여 최신의 IT 기기에 적용되는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거실 등 주변환경과 잘 어우러진다.

 

자모 김상목 대표이사는 " 이번에 출시되는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모델명: Z1 Pro) ' 는 기존 모델인 ZMWPA2 대비 브러시리스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모터의 수명을 개선하였고, 걸으면서도 필요한 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패드 전면에 LCD가 탑재되어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홈트레이닝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서, 이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는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형 구조로 되어 있어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고 두 개의 휠이 장착되어 있어 폴딩 상태로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모는 올 해 2~3개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며, 홈쇼핑과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