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리얼 예능 '와이낫 시즌2'에서 이소연은 자신의 뷰티 잇템으로 모공프라이머를 공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소연은 "기초 케어를 마친 후 유분이 많은 T존 등의 부위에 모공프라이머를 발라주면, 모공이 가려져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며 "모공을 가린 후 색조 메이크업을 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이소연이 사용한 제품은 보나메두사의 '오렌지스킨 딜리트' 모공프라이머 제품이다.
이소연은 "피부관리숍에서 관리를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오렌지스킨 딜리트는 기초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며 "낮에는 메이크업 유지용으로, 밤에는 나이트 케어용으로 모공까지 꼼꼼히 관리한다"고 밝혔다.
오렌지스킨 딜리트는 까멜리아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태반으로 만들어져 밤에 바르고 잘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제품이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보나메두사 측은 "자연 유래 성분들을 최대한 이용해 피부 개선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저자극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 및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오렌지스킨 딜리트 모공프라이머는 보나메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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