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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한은,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실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학·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포함),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금융기관·금융유관기관 소속 직원 등이다.

 

공모 주제는 금융경제법 관련 현안, 개선과제 등이다. 금융경제법에는 한국은행법, 은행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전자금융거래법,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보험업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이 있다.

 

작성 기준은 A4용지 20매 이상이다. 오는 7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논문은 연구결과의 유용성, 창의성, 논리전개, 문장력, 참고문헌의 활용도 등을 심사해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11월경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상장 및 부상과 함께 한국은행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상금은 최우수상이 5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0만원, 150만원이다.

 

한은 관계자는"이 현상공모는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2017년부터는 수상자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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